커넥트팩토리, 시흥시 라이징 스타즈 스타트업 통합 IR데이에서 중고 산업기계 직거래 플랫폼 '파인드머신' 선보여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2024-08-06
-
62 회
-
0 건
본문
2023 시흥시 스타트업 통합 IR데이 본선 발표기업으로 선정된 10개사를 대상으로
시흥산업진흥원은 2024년도 시흥창업센터 지원사업 가산점을 부여하고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흥산업진흥원이 지난 16일 시흥시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목적으로 열린 ‘2023 시흥시 라이징 스타즈 챌린지 통합IR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개회식, 참가기업 IR 발표, 대학과 도시 포럼, 취∙창업박람회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되었으며 시흥시 관계자, 시흥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기업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하여 스타트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전했다.
라이징 스타즈 챌린지(Rising Stars Challenge)’라는 주제로 개최된 통합IR 데이는 시흥시, 시흥시의회,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창업센터, 경기청년협업마을을 포함하여 서울대 시흥캠퍼스 창업센터, 한국공학대 창업보육센터, 경기과기대 창업보육센터 등 관내 창업 지원기관이 공동 주관하며, 창업 7년 미만 콘텐츠 또는 혁신기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본선 진출 및 발표기업은 넥스트케이(대표 고현준), 엔바이오셀(대표 정호섭), 로드원(대표 선상원), 엔이엔텍(대표 김선천), 솔루션(대표 김우섭), JK테크놀로지(대표 김래현), 커넥트팩토리(대표 강종호), 이트렌코텍(대표 민경찬), 이니티움(대표 이영은), 강서물산(대표 서한석) 등 총 10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심사 결과, 대상은 IOT 센서 기반 안전 관제 시스템을 개발한‘넥스트케이(대표 고현준)’, 최우수상은 벌집 형태 플라스틱 구조체인 허니콤 볼라드를 개발한‘로드원(대표 선상원)’, 우수상은 블록식 미디어 컨트롤러 블록 피아노를 개발한‘이니티움(대표 이영은)’이 수상했다.
시흥산업진흥원 유병욱 원장은 “앞으로도 시흥시 관내에 있는 우수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시흥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스타트업 친화적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고산업기계 직거래 플랫폼, 파인드머신'을 발표한 강종호 대표(커넥트팩토리)는 "창업 2개월만의 성과로 대외적으로 우리기업을 알릴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기업에 관심을 가져주신 투자사 및 시흥산업진흥원 관계사, 그리고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관계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서비스 고도화와 사용성을 개선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빠른시간 내에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상기업에는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200만원의 상금과 향후 수상기업을 포함하여 본선에 진출한 10개 기업에 대하여 시흥창업투자펀드의 투자심사 대상 특전 및 2024년도 시흥창업센터 지원사업 가산점을 부여하고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흥산업진흥원은 2024년도 시흥창업센터 지원사업 가산점을 부여하고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흥산업진흥원이 지난 16일 시흥시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목적으로 열린 ‘2023 시흥시 라이징 스타즈 챌린지 통합IR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개회식, 참가기업 IR 발표, 대학과 도시 포럼, 취∙창업박람회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되었으며 시흥시 관계자, 시흥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기업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하여 스타트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전했다.
라이징 스타즈 챌린지(Rising Stars Challenge)’라는 주제로 개최된 통합IR 데이는 시흥시, 시흥시의회,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창업센터, 경기청년협업마을을 포함하여 서울대 시흥캠퍼스 창업센터, 한국공학대 창업보육센터, 경기과기대 창업보육센터 등 관내 창업 지원기관이 공동 주관하며, 창업 7년 미만 콘텐츠 또는 혁신기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본선 진출 및 발표기업은 넥스트케이(대표 고현준), 엔바이오셀(대표 정호섭), 로드원(대표 선상원), 엔이엔텍(대표 김선천), 솔루션(대표 김우섭), JK테크놀로지(대표 김래현), 커넥트팩토리(대표 강종호), 이트렌코텍(대표 민경찬), 이니티움(대표 이영은), 강서물산(대표 서한석) 등 총 10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심사 결과, 대상은 IOT 센서 기반 안전 관제 시스템을 개발한‘넥스트케이(대표 고현준)’, 최우수상은 벌집 형태 플라스틱 구조체인 허니콤 볼라드를 개발한‘로드원(대표 선상원)’, 우수상은 블록식 미디어 컨트롤러 블록 피아노를 개발한‘이니티움(대표 이영은)’이 수상했다.
시흥산업진흥원 유병욱 원장은 “앞으로도 시흥시 관내에 있는 우수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시흥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스타트업 친화적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고산업기계 직거래 플랫폼, 파인드머신'을 발표한 강종호 대표(커넥트팩토리)는 "창업 2개월만의 성과로 대외적으로 우리기업을 알릴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기업에 관심을 가져주신 투자사 및 시흥산업진흥원 관계사, 그리고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관계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서비스 고도화와 사용성을 개선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빠른시간 내에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상기업에는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200만원의 상금과 향후 수상기업을 포함하여 본선에 진출한 10개 기업에 대하여 시흥창업투자펀드의 투자심사 대상 특전 및 2024년도 시흥창업센터 지원사업 가산점을 부여하고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